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간첩 (2disc) (Spy (2disc) )

소 비 자 가 :27,500 원

판 매 가 : 24,500 원

할 인 금 액 : 3,000( 10.909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andle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1. 메이킹필름 00:56:52(16:9 Widescreen)
2. 포스터촬영현장 00:09:19(16:9 Widescreen)
3. VIP 시사회 00:05:24(16:9 Widescreen)

Additional information

“남한 내에 고장간첩 5만 명이 암약하고 있으며 특히 권력 핵심부에도 침투해있다.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여권 핵심기관의 회의 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 1997년 4월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 망명 당시 서신

대한민국 간첩 인구 5만 명...
2012년,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불법 비아그라를 판매하며 전세금 인상에 시달리는 평범한 가장,
알고 보니 남파 22년차 간첩 리더 암호명 '김과장'

살림하랴, 일하랴 하루가 바쁜 억척스러운 동네 부동산 아줌마,
알고 보니 로케이션 전문 여간첩 암호명 '강대리'

공무원으로 명퇴 후 탑골 공원에서 시간 때우는 독거노인,
알고 보니 신분세탁 전문 간첩 암호명 '윤고문'

소 키우며 FTA반대에 앞장서는 귀농 청년,
알고 보니 해킹 전문 간첩 암호명 '우대리'

간첩신고보다 남한의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최고의 암살자 '최부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떨어진 10년만의 암.살.지.령!!
과연 이들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먹고 살기도 바쁜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이 시작된다!